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157576 |
![]() |
![]() |
2024-06-20 | 4 | |
157554 |
![]() |
![]() |
2024-06-18 | 7 | |
157508 |
![]() |
![]() |
2024-06-07 | 5 | |
157501 |
![]() |
![]() |
2024-06-05 | 4 | |
157470 |
![]() ![]() |
![]() |
2024-05-30 | 3 |
저희집도 기관지가 안좋아서 늘 다려서 먹습니다.
도라지와 오미자를 같이 드시기에는 신맛때문에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도라지, 모과, 대추, (보리, 옥수수)조금 이렇게 해서 끓여 먹습니다. ^^
아이들도 이젠 정수물은 먹지 않을려고 합니다. ^^ 당행이죠.... (참고로... 아이는 4살, 5살, 7살 입니다.)
그리고, 오미자의 경우 같이 끓이시면, 덟은맛도 강하고 신맛이 강해 부담스러워 하는데요......
오미자는 1리터 물에 종이컵 반컵정도를 찬물에 20시간 정도 우려내어서 백설탕으로 단맛을 가미해 시원해게 드시면, 아이들도 잘 먹을것으로 보이네요..... ^^ (한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