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아빠가 당뇨셔서
외할머니가 주신 돼지감자 다 드셔서 제가 8월에
구입했는데 원래 숭늉이나 누룽지처럼 약간 고소했는데

이번에 보내드린건 시큼해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안먹고 있다고 하는데
오늘 아는분께 물어보니 말릴때 잘못말리면
그렇다하여 문의합니다

싼가격도아니고ㅜㅜㅜㅜ6만원어친가 샀어요
답변주세뇨

010-4605-7823

네 고객님 오해의 소지를 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ㅠㅠ

우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돼지감자가 원래 조금 시금한 정도의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제품이라도 사람의 입맛에 따라서 조금은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께셔습니다.

혹은 뽁은제품과 뽁지 않은제품에는 맛의 차이가 있을수 있구요...

하지만 제품의 하자가 있다면 언제든 반품을 받을것이며 그런 제품으로 문제가 발생시 100% 저희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