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관리자의 의해서 질병의 이름을 **으로 처리된 글입니다

당*로 인해서 꾸준히 건여주를 구매하여 차로 만들어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라는 것이 조금씩 좋아질 순 있어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보니 차로 계속 만들어 먹기가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편하게 먹자 싶기도 하고 마침 2+1을 하기에 여주 환을 구매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기도 훨씬 편하고 당수치도 여전히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 두손애약초를 추천해주어 같이 먹던 지인이 과립도 나쁘지 않다고 해서 처음으로 구매 했습니다.

환도 그렇게 큰건 아니지만 좀 더 작아서 더 먹기 편하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립형태는 약국에서 파는 과립이나 가루약처럼 물에 풀어서 먹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