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율무가 ** 빼는데 좋다해서 구입해시는데 처음엔 너무 안 불려서 딱딱한 밥이 되어 실패하였고 약간의 특유한 향이 있어 그냥 물로 끓여 먹었어요..
끓이고 남은 찌꺼기를 저만의 밥에 섞어주니 버리는 것없이 다 먹게 되더라고요..잘 먹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두손애약초 ▶친절한지니◀입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해주신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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