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건약초를 구입하고 받자마자 냄비 모두 출동시켜 5가지 모두 끓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끓인 것은 솔잎... 솔잎향이 좋아서 출근길에 화단에 있는 솔잎 한 개 뜯어서
입에서 오물오물 씹은 적도 있었지요. 제가 받은 상품이 쪄서 말린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씻어서 말린 것인가요? 솔잎차 끓인 후 솔잎을 씹고 있는데 향기롭네요.
끓인 후 솔잎을 버리지 않고 가루로 갈아서 먹어도 되나요?
앞으로 커피 대신 건약초로 컨디션 조절을 할까합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