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을 수도물에 3차례 정도 헹구고 소쿠리에 담아
바람 잘 통하고 햇볕이 들어오는 베란다에서 48시간(이틀)정도 말렸습니다.
오늘 담금주를 담으려고 보니 더덕과 더덕사이에
솜같은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더덕이 완전히 마르지않고 좀 끈적한데요.
왜 솜 같은 것이 생겼을까요? 부패된 것인가요?
완전히 건조 되지 않았는데 담금주를 해도 될까요?
보약 하려다가 독약 만드는 건 아니겠죠?
작성자 손동명(ip:)
작성일 2015-07-19
조회 716
더덕을 수도물에 3차례 정도 헹구고 소쿠리에 담아
바람 잘 통하고 햇볕이 들어오는 베란다에서 48시간(이틀)정도 말렸습니다.
오늘 담금주를 담으려고 보니 더덕과 더덕사이에
솜같은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더덕이 완전히 마르지않고 좀 끈적한데요.
왜 솜 같은 것이 생겼을까요? 부패된 것인가요?
완전히 건조 되지 않았는데 담금주를 해도 될까요?
보약 하려다가 독약 만드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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