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관리자의 의해서 질병의 이름을 **으로 처리된 글입니다.
자주 걸어다니는 일을 10년 이상하다보니 무*이 많이 나빠졌는데, 아들 선물로 받아서 먹고 2번째는 제가 직접 사먹었네요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처음에 아들이 사줄때는 귀찮아서 와이프가 먹으라고 해야 먹었는데, 이제는 제가 알아서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작성자 김만수(ip:)
작성일 2015-08-17
조회 774
본 글은 관리자의 의해서 질병의 이름을 **으로 처리된 글입니다.
자주 걸어다니는 일을 10년 이상하다보니 무*이 많이 나빠졌는데, 아들 선물로 받아서 먹고 2번째는 제가 직접 사먹었네요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처음에 아들이 사줄때는 귀찮아서 와이프가 먹으라고 해야 먹었는데, 이제는 제가 알아서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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