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열어보고 새초록초록한 가루에 흠칫... 시어머니께서 이웃분이 드시는걸 보고 며칠 공부를 하셨는지 ㅎㅎㅎ 좋다좋다 하셔서 3통만 먼저 주문하고 1통은 우리 부부가 먹으려구요, 맹물에 타니 ㅎㅎㅎ 서로 못먹겠다고 ㅎㅎㅎ 싸움직전까지 갔다가 한모금씩 타협하여 마셨는데..ㅋㅋㅋ 어???? 녹차맛이 아니네??? 쓰지가 않잖아...구수하네 ㅎㅎㅎ 다음날부터 바로 미숫가루에 열심히 타먹고 있습니다~~ㅋㅋㅋ 남편은 아침에 미숫가루+보리새싹 타먹고 출근하고, 전 출근해서 단백질+두유+보리새싹 이렇게 마시고 있어용~

(2020-03-24 09:20:3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