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두 번째 보이차를 끓이기 위해 말린 찻잎을 자르는데
긴 머리카락이 늘어졌다. 속이 다 울렁거렸다... 위생이 신뢰가 무너졌다.
전화했더니, 바로 "반품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한다
황당했다
일부러 그러건 아니래도 도의적으로 먼저 "죄송합니다. 고객님"이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물건도 회사도 엄청 맘에 안든다
안녕하세요... 두손애약초 친절한 은자씨입니다~^^
구매하신 제품에 하자가 있었던점 정말 죄송합니다.
완제품으로 수입 되는 상품이다보니 확인이 불가했던것같습니다..
앞으로 좀 더 제품에 신경써서 고객분들 불편함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편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늘 웃는 날들로 가득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